‘열’로 전기 만드는 열전발전 모듈 개발

휴모트(www.humott.com 대표 차진환)는 12일 별도의 전원공급이 없어도 전자기기를 작동할 수 있는 열전발전 모듈 ‘타이니테그(TinyTEG)’를 개발했다고 밝혔다.

이 제품은 열원을 전기에너지로 바꿔준다. 두 접점 사이의 온도차로 인해 생기는 전위차에 의해 전류가 흐르게 되는 현상(제베크 효과, Seebeck Effect)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을 쓴다.

일반적으로 낮은 온도차에서 열전발전소자의 출력 전압은 수 밀리볼트(mV)에서 수십 밀리볼트에 불과해 바로 구동전압으로 사용할 수가 없다. 그러나 타이니테그는 고밀도로 발전전압을 높이고 승압회로까지 내장하고 있어 수 밀리볼트를 볼트(Volt) 수준으로 승압해 구동전압으로 사용할 수 있다.

휴모트 자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열원과 외기의 온도차가 3도(℃) 이상일 경우에는 발광다이오드(LED)의 구동, 온도차가 5℃ 이상일 경우에는 무선센서의 송수신 통신이 가능한 수준으로 나타났다…….

기사 전문보기 ==> http://www.ddaily.co.kr/news/article.html?no=145222

< TinyTEG 테스트 동영상 보기 >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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